고객분들 제마음 참고하세요..

완도라는 좋은 이미지로 여행을 다녀온후 10장의 쿠폰을 잘라 기분이 나빠졌어요.  전복을 사오면서 가져온 종이가 화근이였죠

저도 혹시나 하는  마음에 10장을 잘라보냈는데  일주일이 지나도 준다는 사은품

이 오질않아 전화했던 여직원이 전화번호가 없어 못보냈데요 그래서 알려드리고

일주일을 또 기다렸어요 오지않아 또 전화했던이 회원이 않이어서 사장님이 전화드린다고 또 기다리다 하더군요. 기다렸죠....  깜깜 무소식.......

한참을 기다리다 오늘 전화를 또했던이 다른 여직원이 받으셔서 하는 말이

전 여직원이 그만두고

"회원에게만 드리는 해택이라네요" 그런말 못들었다 했던이 그만둔 여직원만 원망하더라구요 ...

선물을 못받아서라기보다 말하시는 태도가 영 기분이 나쁘더라구요

물론 '완도 건어물 이야기' 용지에 그런말도 없으니 전 보낸거구요.

저도 화를 내긴했지만 응해주시는 여직원도 만만치 않으시더군요....

화내시면서 주서 주면 보낸데요..  전 여직원분이 제 주소도 있다고 하셨었는데

글쎄 이렇게 하시면 장사하시는데 좋은 이미지가 되실지.............